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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쿠르대왕의 비극˚

진상은 |2007.04.18 18:02
조회 92 |추천 0


우연히 보게된 다큐멘터리...

2006년 10월27일에 방송 되었던 것이었다.

어느 방송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첨엔 눈이 잘 않보여서 제목이 먼가하고 계속 봤다.

바다사자가 나오는데 밑엔 '리앙쿠르대왕의 비극'

어느 한섬에 있는 바다사자를 촬영한 것이었다.

엄청난 바다사자들의 수에 첨엔 우리나라 인 줄 알고

진짜 놀랬었는데 우리나라는 아니였다....

그리고 예전엔 우리나라에 그것도 독도에 바다사자가 있었다 했다.

독도 강치라는 이름으로...

 

그런데 왜 멸종 했을까.

 

그 이유를 안 나는 정말 흥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흥분은 중학교 때 국사시간 이후,

고등학교때 밀렵 다큐멘터리를 본 이후, 처음 느끼는 거 였다.

바로 일본인들의 밀렵....

 

그러면서 새롭게 안 사실인데,독도가 전엔 리앙쿠르 섬으로 불렸다.

그건 1849년 프랑스의 포경선(捕鯨船) 리앙쿠르 호가

독도를 처음 발견하면서 독도를 리앙쿠르암초(Liancourt Rocks)라

부른 것 이 시초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당시 일본 강치잡이 선원중 유일한 생존자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니 리앙쿠르 섬이라고 정정하였다.

그가 강치잡이를 한 건 1940년.그때 강치잡이를 선도했던 사람이

강치가죽으로 가방을 만들어 세계적인 쇼에 보내

은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그때 잡아들인 강치가 통계만해도 2천6백여마리나 됬다고 한다.

당시 최고 소값이 15엔인데 반해 강치 한마리의 가격은

200~300엔 이었으니 눈에 불을 켤만도하다.

그러면서 강치잡이를 선도했던 사람은 신망있는 사람으로

아직까지 여겨지고 있다....

한 개체를 멸종시키는데 일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그런 일본인들은 전혀 반성의 기색이 없었다.

강치잡이 얘기를 해달라니까 새끼를 덫으로 잡고,

새끼의 울음소리를 들은 어미가 달려오면 그 어미를 잡고,

어미가 큰소리로 울면 숫컷이 오는데 그때 총으로 쏜다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하였다...

심지어 독도 강치를 일본강치라 명명하면서....

 

나중엔 독도강치 중 우두머리인 리앙쿠르 대왕을 사살하였다.

이유인 즉, 선원들의 배를 뒤집고 강치잡이에 방해가 된다고....

리앙쿠르 대왕은 그 크기만 2.7m에 무게가 750kg로 엄청났다한다.

그래서 리앙쿠르 대왕의 사살 소식은 신문에 날 정도였다.

무슨 큰 업적이라도 한 것 처럼....

 

리앙쿠르 대왕은 현재 일본 어느 수산 박물관에 박제 되어있다.

옆엔 새끼와 어미도 함께.... 

 

이후 독도를 우리나라에 반환한다고 나라에서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기 땅이라 우기고...

남에 나라에 와서 그 많은 동물들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멸종 시켜 놓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심지어 자랑스레

그때 일을 말하는 그들이 너무 싫어진다.

 

강치는 1년에 한마리 밖에 새끼를 못낳는다고 한다.

잡힌 새끼를 바라보는 그 어미를 생각하니 진짜 눈앞이 흐려졌다.

진짜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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