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보게된 다큐멘터리...
2006년 10월27일에 방송 되었던 것이었다.
어느 방송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첨엔 눈이 잘 않보여서 제목이 먼가하고 계속 봤다.
바다사자가 나오는데 밑엔 '리앙쿠르대왕의 비극'
어느 한섬에 있는 바다사자를 촬영한 것이었다.
엄청난 바다사자들의 수에 첨엔 우리나라 인 줄 알고
진짜 놀랬었는데 우리나라는 아니였다....
그리고 예전엔 우리나라에 그것도 독도에 바다사자가 있었다 했다.
독도 강치라는 이름으로...
그런데 왜 멸종 했을까.
그 이유를 안 나는 정말 흥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흥분은 중학교 때 국사시간 이후,
고등학교때 밀렵 다큐멘터리를 본 이후, 처음 느끼는 거 였다.
바로 일본인들의 밀렵....
그러면서 새롭게 안 사실인데,독도가 전엔 리앙쿠르 섬으로 불렸다.
그건 1849년 프랑스의 포경선(捕鯨船) 리앙쿠르 호가
독도를 처음 발견하면서 독도를 리앙쿠르암초(Liancourt Rocks)라
부른 것 이 시초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당시 일본 강치잡이 선원중 유일한 생존자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니 리앙쿠르 섬이라고 정정하였다.
그가 강치잡이를 한 건 1940년.그때 강치잡이를 선도했던 사람이
강치가죽으로 가방을 만들어 세계적인 쇼에 보내
은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그때 잡아들인 강치가 통계만해도 2천6백여마리나 됬다고 한다.
당시 최고 소값이 15엔인데 반해 강치 한마리의 가격은
200~300엔 이었으니 눈에 불을 켤만도하다.
그러면서 강치잡이를 선도했던 사람은 신망있는 사람으로
아직까지 여겨지고 있다....
한 개체를 멸종시키는데 일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그런 일본인들은 전혀 반성의 기색이 없었다.
강치잡이 얘기를 해달라니까 새끼를 덫으로 잡고,
새끼의 울음소리를 들은 어미가 달려오면 그 어미를 잡고,
어미가 큰소리로 울면 숫컷이 오는데 그때 총으로 쏜다며
너무 아무렇지 않게 얘기를 하였다...
심지어 독도 강치를 일본강치라 명명하면서....
나중엔 독도강치 중 우두머리인 리앙쿠르 대왕을 사살하였다.
이유인 즉, 선원들의 배를 뒤집고 강치잡이에 방해가 된다고....
리앙쿠르 대왕은 그 크기만 2.7m에 무게가 750kg로 엄청났다한다.
그래서 리앙쿠르 대왕의 사살 소식은 신문에 날 정도였다.
무슨 큰 업적이라도 한 것 처럼....
리앙쿠르 대왕은 현재 일본 어느 수산 박물관에 박제 되어있다.
옆엔 새끼와 어미도 함께....
이후 독도를 우리나라에 반환한다고 나라에서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기 땅이라 우기고...
남에 나라에 와서 그 많은 동물들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멸종 시켜 놓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심지어 자랑스레
그때 일을 말하는 그들이 너무 싫어진다.
강치는 1년에 한마리 밖에 새끼를 못낳는다고 한다.
잡힌 새끼를 바라보는 그 어미를 생각하니 진짜 눈앞이 흐려졌다.
진짜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