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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사랑...

문인규 |2007.04.18 20:26
조회 178 |추천 2


어색한 대화 속에 자연스레 말놓게 되고

어느덧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게 되고

 

그러다 장난치고,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그렇게 정들다 사랑이 되고

 

사랑에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이별이 다가오고

 

어느새 눈물이 되고 아픔이 되고

영원한 슬픔일 것 같다가도

추억이 되고

 

추억조차 희미해질 무렵 다른 만남이 다가오고

어색한 대화 속에 자연스레 말놓게 되고

 

이렇게 공존 속에 우리의 시간은 흐르게 되고,,,

 

 

원태연 [쳇바퀴사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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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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