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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면 OK

윤석희 |2007.04.20 08:00
조회 89 |추천 6



                     춥다고 하면 옷벗어주는 남자보다


자기 품속이 따뜻하다며 안아주는 남자.


 

버스에 사람많으면 날 앉히려는 남자보다


자기몸으로 날 감싸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보호해주는 남자.


 

무서운 영화보면 손잡아주는 남자보다.


눈 가려주는 남자.


 

내가 연락 없으면 문자100통보다


부재중 전화한통이 좋다.


 

사진 찍을때 멋찌게 나오려는 포즈보단


행복한 웃음지어주는 남자.


 

아프다고하면 괜찮냐는 말 천마디보다


말없이 약사오는 남자.


 

배고프다고 밥사줄까?하는 남자보다


"나 어디어디인데 밥먹자 빨리와"하는 남자.


 

보고싶다고 하면 "나도 보고싶어"이런 남자보다.


"어딘데"라고 물으면서 달려오는 남자.


 

이유없이 울면"너 왜울어"이러는 남자보다


말없이 안아주는 남자.


 

집에 데려다 주고"뽀뽀해줘"이러는 남자보다


말없이 "쪽~"먼저 하고 쑥스러워하면서 뛰어가는 남자.


 

내가 힘들다고 할때 "왜 무슨일 있어?"라고 말하는 남자보다


"힘들땐 내 어깨에 기대"라고 해주는 남자.


 

헤어지자 했을때 심각한 말들 꺼내며 잡는 남자보단


"거짓말이지?"하고 웃어주며 잡아주는 남자가 좋다.........


 

여자는 그래요...


바보미련 곰탱이라서 항상 남자가 먼저 손내밀어 주길 바래요..


그깟 자존심때문이 아니라 ...


확인하고 싶어하는게 여자입니다..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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