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세상에 현 시대는 실로 안타까운 시대이다.
이번 미국에서 벌어진 총기난동 사건은 시대가 가르친 교육의 우등생이 배움에 대한 실습이라 하겠으므로 교육이 표창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총기난동 사건은 교육이 가르친 사회죄악이다.
그렇다면 현 시대는 범죄에 대한 질책만 할 때는 분명 아닐 것이다.
현 교육이 배출한 사회에 정착할 곳이 없는 사람들이 현 사회에 대한 정치적, 법적, 불합리한 자본주의적, 사회 환경적, 나아기 개인적 까지 의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무수함으로, 현 시대를 환경적으로 본다면 사건이라기보다는 시초의 신호탄이라고 보는 것이 올을 것이다.
이번 사건의 원인을 정신적 문제를 거론하지만 그 이면에는 반듯이 풀어야할 사회적 책임이 있다. 잘못 가르친 교육의 책임이 절대 원인이며, 한탕주의의 부동산 투기, 비뚤어진 자본주의의 경제, 돈이 인간을 만드는 세상, 거꾸로 된 인권, 부정한 긍정은 반듯이 책임져야할 요소이며 버리고 개선되어야할 필수 문제들이다.
얼마 전 법관이 석궁에 맞는 사건이 우리사회에도 있지 않았는가. 석궁과 총이 다를 뿐이지 그 동기나 결과는 동일한 것이며, 석궁이 총이었고 난사하였다면 다를바 없을 것이며, 전자는 정신적 문제를 거론하지만 후자는 도리어 건전한 정신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사회에 독버섯처럼 도사린 불합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이번 사건은 분명 전초전에 불과할 것이다.
현 시대의 첨단 과학이 자아낸 문화라는 인간 삶의 환경은 말 그대로 첨단의 화려한 환경이다. 그러나 인간들이 인간과 화합하지 못하고, 인간들이 첨단이라는 화려한 환경에 호응하지 못하면서, 첨단 환경은 도리어 인류의 악으로 인용되고 있다.
이 모든 인류의 불행은 한마디로 한다면 교육이 인간을 잘못 가르친 것이므로, 교육이 반듯이 책임져야할 시대적 문제이다.
시대가 변하면서 산업기술은 첨단을 달리는데, 유독 교육만은 유치한 원시적 가르침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어, 교육이 인간을 가르쳐가며 도리어 첨단만치 세상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합리적으로 사회가 발전되려면, 교육이 산업과 사회현실을 앞질러가는 말 그대로 최첨단교육을 시켜야 인간들이 산업이 베풀어주는 첨단기술의 혜택을 슬기롭게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가르침이라는 교육은, 동물과 유사한 인간을 사람으로 만들고 그 사람을 인재로 성형시키는 과정이다.
그러므로 교육에 시험이라는 것은 가르침의 능력을 확인하는 것이지, 아이들의 실력이나 인간을 평가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교육을 바르게 시킨다면 시험이라는 것은 원칙적으로 성립되지 아니하는 것이며 존재해서도 안 되는 것이라 하겠다.
즉 교육은 평가하는 것이 아니고, 인간 윤리의 근본 지식과 세파를 돌파하는 방법과 능력을 가르치는 것이 인간인재교육이다.
그럼에도 현 교육은 교육의 목적과 사명을 저버리고 시대에 호응하는 인간기본 지식은 가르치지 못하고, 오로지 인간 평가를 목적으로 하는 시험목적교육을 시키면서 상대가 누구이든 짓밟아야 내가 살고 상대가 누구이든 죽여야 내가 산다는 각박한 정신만을 고취시켜 사회가 개인주의의 독선으로 바뀌면서 생명을 의사표현의 도구로 활용하여 죽고 죽이는 것이 생활화 되고 있다.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되니, 이 글을 쓴다는 자체가 실로 마음이 떫다.
교육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여기로 가세요.
http://paper.cyworld.com/ok-no-2 미 발행 책이므로 수십 회 연재하려 했으나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글이 너무 아까워서 중단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