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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증상이 보일때...

이경섭 |2007.04.20 17:51
조회 111 |추천 0
 

≪중독≫


~약물중독~

현장조사를 할 때 특이한 냄새, 불꽃, 연기, 열려있거나 엎질러진 상자, 열린 약 병, 손상된 식물과 다른 독물에 의한 중독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독극물 중독의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 가슴과 복부의 고통 호흡곤란, 발한, 의식과 발작의 변화 등이 있으면 또 다른 증상은 입술과 혀 주변과 피부에 타는 듯한 느낌이 있다. 처치원은 환자나 주변으로부터 정보를 근거로 해서 약물중독을 의심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독극물을 마셨다고 의심된다면 다음 사항을 확인한다.

·어떤 형태의 독극물인지

·얼마나 많은 양을 마셨는지

·언제 마셨는지

·환자의 몸무게는 얼마나 되는지

위 정보는 가장 적당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으며 만약 어떤 사람이 독극물에 중독되었다고 의심되면 다음의 일반적인 지침에 따른다.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에 대한 단서를 모으고 접근하는데 있어서 안전을 위해 현장조사를 한다.

·가능하다면 환자를 독극물로부터 격리시킨다.

·환자의 의식상태, 기도, 호흡, 혈액순환, 기능장애를 확인한다.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들을 확인한다.

·만약 환자가 의식이 있다면 더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 질문을 한다.

·용기를 찾아보고 전화할 때 그것을 가지고 간다.

·119나 응급의료기관에 전화하라.

·전화상담원의 지시를 따라라.

의료전문가가 지시하지 않았다면 환자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지 않는다. 만약 어떤 독극물인지 모르는데 환자가 토한다면 토물을 약간 보관한다. 병원에서 그 독극물을 확인하기 위해 토한 물질을 분석할 수도 있다.

약물중독의 예방은 간단하지만 우리는 신중을 기하지 않는다. 상품의 정보를 읽고 지시대로 사용해라. 복용해야 하는 다른 약물에 의도된 영향, 부작용 그리고 가능한 상호작용에 대해 전문가에게 물어라. 다른 사람에게 처방된 약을 사용하지 말아라. 약이 있었던 용기에 보관하고 눈에 잘 띄게 하라. 날짜가 지난 약은 없애 버려라. 시간이 지나면 약은 효과가 떨어지거나 해로울 수 있다. 아이들은 순식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생각지도 않은 방법으로 행동하고 사태를 발전시킬 수 있다. 보고된 모든 아이들의 중독은 부모나 보호자가 아이들을 돌볼 때 발생했다.

집안이나 주변에서 발견된 많은 물질들은 유독한 것이다. 아이들은 그들의 입안으로 모든 것을 집어넣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더 쉽게 중독 될 수 있다.

중독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다음 지침을 따라라.

·부엌, 욕실, 차고와 같이 독극물이 주로 저장되어 있을 장소에 아이들이 가깝게 있는지 감시하라.

·모든 약과 가정용품을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라.

·아이들이 캐비넷을 열지 못하도록 자물쇠를 설치하라.

·모든 집안 용품과 약이 해롭다고 생각하라.

·약상자나 다른 위험한 물건에 어린이는 다룰 수 없는 뚜껑을 사용하라.

·약에 달콤한 캔디 향기가 있다고 해서 흔히 ‘캔디’라고 부르지 마라. 아이들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상표를 읽어라.

·적당한 자리에 상표가 있는 독창적인 상자에 물품을 보관하라.

·위험한 물질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독극물 표시를 사용하라.

·날짜가 지난 물품은 처분하라.


~가스 및 화학물질 흡입~

어떤 사람이 독극물을 마셨는지 아는 것이 어렵듯이 환자가 중독성 가스를 흡입해는지 아는 것도 어렵다. 중독성 가스는 여러 가지로부터 발생된다. 그것들은 냄새를 가지고 있거나 혹은 없을 수도 있다.

주로 흡입되는 가스는 일산화탄소 이다. 일산화탄소는 가솔린 엔진, 불안전한 요리장비, 불, 숯탄에 의해 생산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중독성 가스를 흡입하였을 때, 그 환자의 피부는 창백해 질 수 있다. 이것은 산소의 부족을 의미한다. 만약 그렇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면 가스를 흡입한 환자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해라. 가스를 흡입한 모든 환자는 가능한 한 빨리 신선한 공기가 필요하다. 만약 액체 화학물질 같은 독극물이 피부에 묻었다면 많은 양의 물로 상처부위를 씻어내어라.

다른 사람에게 119나 응급의료기관에 전화하도록 시켜라. 전문의료인이 도착할 때까지 그 부위를 계속 씻어 내어라. 석회와 같은 물기가 없는 화학 물질은 장갑을 낀 손으로 털어 없애야 한다. 환자와 주위사람들의 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라.

화학약품과 세탁제와 같이 해로울 수 있는 물질을 다룰때는 공기가 잘 통하는 장소에서 사용하라. 장갑과 안면 보호구와 같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라. 상품의 정보를 읽고 지시대로 사용하라. 복용해야 하는 다른 약물에 의도된 영향, 부작용 그리고 가능한 상호작용에 대하여 의사와 약사에게 물어라. 상표를 읽어보고 적당한 자리에 상표를 표시하고 물품을 보관하라. 또한 당신이 위험한 물질과 접촉할 수 있는 상태에서 일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동안 장갑, 보호안경, 마스크와 같은 알맞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라.


~벌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

*벌레

벌레의 침은 고통스럽지만 치명적이진 않다. 소수의 사람들은 벌레 침에 대하여 심한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 이 알러지 반응은 구조호흡이 필요한 응급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벌레에 쏘였다면 침을 제거하라. 손톱이나 플라스틱 카드 또는 핀셋을 사용해서 침을 제거하라. 만약 핀셋을 사용한다면 독물낭이 아닌 침을 꽉 잡아라.

비누나 물로 그 부위를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 상처부위를 드레싱하라. 통증과 붓는 것을 감소시키기 위해 그 부위에 냉찜질을 하라.

알러지 반응의 증상이 있는지 주목하라.

*독사

독사는 바위, 통나무, 어떤 나무의 껍질에 살면서 밤에는 매우 활동적이다. 사망시킬 수 있는 독침을 가진 독사는 단지 몇 종류이다.

우리는 뱀에 물렸을 때 어떻게 하라는 많은 치료방법을 들을 수 있다. 뱀에 물린 사람을 처치하기 위해 상처를 씻고 부상 부위를 고정시켜라.

*야생동물

119나 응급의료기관에 전화하라. 가능하면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하여 안정시켜라. 상처를 깨끗이 씻어라. 물린 부위를 고정해라. 가능한 빨리 의사에게 항독처치를 받도록 하라. 야생 동물에게 물린다는 것은 감염과 피부조직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광견병

가장 심한 경우는 광견병이다. 광견병은 스컹크, 박쥐, 너구리, 고양이, 개, 소, 여우같은 병에 걸린 동물의 침을 통해 전이될 수 있다. 광견병이 있는 동물은 이상하게 행동한다. 예를들어 너구리 같이 보통 밤에 활동적인 동물이 낮에 활동적일 수 있다.

사람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야생동물이 당신에게 달려들 수도 있다. 미친 동물은 침을 질질 흘릴 수도 있고, 부분적으로 마비되거나, 성질을 부리거나, 물거나, 이상하게 조용할 수도 있다. 야생동물을 껴안거나, 음식을 주지 말고, 죽은 야생동물의 신체와 접촉하지 말아라. 만약 치료를 안하면 광견병은 치명적이다. 광견병을 유발할 수 있는 동물에 물린 사람은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는 광견병과 싸우도록 만들어주는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동물에 물렸다면 당신도 안전하게 대처하고 그 환자를 동물로부터 옮겨라. 동물을 잡으려하지 말아라. 만약 상처가 위험하지 않다면 상처를 조절하고 드레싱을 사용하라.

만약 동물이 광견병을 앓고 있다고 의심되면 응급처치를 받아라. 감염의 증상을 파악하라.

만약 상처에 심한 출혈이 있다면 먼저 출혈을 조절하라. 상처를 닦지 말아라. 응급치료를 받아라. 상처는 의료기관에서 올바르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가능하다면 어떻게 생긴 동물인지 마지막으로 보았을 때 그 부위가 어떠했는지 기억하려고 노력하라. 119나 응급의료기관에 전화하라. 적절한 처치방법을 안내해 줄 것이다.

*독침

해양생물에 쏘이는 것은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병들게 할 수도 있다. 신체 반응은 마비와 마찬가지로 호흡과 심장에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알러지 반응이 있다. 가능한 한 빨리 물에서 그 사람을 옮기는 훈련을 받아라. 만약 무엇이 환자를 쏘았는지 모르거나 해양동물의 독침에 알러지반응 경력이 있거나 얼굴과 목에 쏘였거나 호흡하기가 힘들다면 119나 응급의료기관에 전화하라.

독침이 해파리, 해양 말미잘, 전기해파리에 의한 것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식초로 부상부위를 흠뻑 젖게하라. 식초는 독소를 감소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이지만 알코올을 사용할 수도 있다. 상처를 문지르지 말고 신선한 물이나 암모니아를 사용하라.

독침이 가오리, 성게, 가시가 많은 물고기에 의한 것이라면, 수돗물로 상처를 씻어라. 바닷물도 사용할 수 있다.

부상부위를 고정시키고 30분동안 또는 고통이 사라질 때까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뜨거운 물에 부상부위가 흠뻑 젖게하라. 만약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없다던지 모래가 충분히 뜨겁다면 뜨거운 모래로 그 부위를 감싸는 것도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 다음 상처를 깨끗이 하고 붕대를 사용하라. 감염의 증상이 있는지 주목하고 파상풍 주사가 필요한지 결정하기 위하여 의사에게 확인하라.

숲이나 풀이 우거진 장소에 있을 때 다음 지침을 잘 따르면 벌레, 거미, 진드기, 뱀에 물리거나 쏘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긴 소매나 긴 바지를 입어라.

·당신의 양말이나 신발 속으로 당신의 바지를 밀어 넣어라.

·당신의 상의를 당신의 바지 속으로 밀어 넣어라.

·작은 벌레나 진드기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밝은 색 옷을 입어라.

·어떤 것도 옷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양말에 바지를 고정 시키는데 고무밴드나 테이프를 사용하라.

·숲과 들판을 다닐 때 사람들이 지나간 자국의 중앙으로 다녀라. 덤불과 키가 큰 풀을 피하라.

·만약 오랫동안 밖에 있다면 여러번 자신을 확인하라. 특히 목의 뒷부분과 머리털 부위를 확인하라.

·밖에서 있다가 들어온 후 벌레, 진드기가 있는지 주의깊게 자신을 살표보고 다른사람도 그렇게 하도록 시켜라.

·뱀이 거주하는 곳으로 걸어가는 것을 피하라.

·튼튼한 등산화를 신어라.

·만약 외출할 때 애완동물을 데리고 간다면 벌레들을 물리치는 방충제를 애완동물에게 뿌려라. 용법에 따라 방충제를 사용하고 가끔 진드기에 대비하기 위해 애완동물을 확인하라.

·만약 숲이나 풀이 많은 지역에 오랫동안 있을 것이라면 또는 그 지역이 벌레, 진드기가 많이 몰린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방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독성식물에 의한 중독~

보통 옻나무와 같은 독성식물이 어떤 것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독성식물의 수액은 공기에 노출되면 몇분내에 갈색으로 변하고 다음날에는 검게 된다. 독성식물에 노출되었다면 즉시 노출된 피부를 깨끗이 닦는다. 만약 가려움이나 발진의 증세가 있으면 비누와 찬물로 나무진을 씻어내고 충분한 양의 알코올로 닦아낸다. 이때 탈지면에 알코올을 묻혀 닦아내지 않거나 알코올을 너무 적게 사용하면 나무진이 오히려 피부에 더 번지게 된다.

119나 응급의료기관에 전화하라. 우리가 독성식물이 있는 장소에 있을 때 다음 지침을 잘 따르면 독성식물에 접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긴소매 상의나 긴바지를 입어라.

·당신의  양말이나 신발 속으로 당신의 바지를 밀어 넣어라.

·당신의 상의를 당신의 바지 속으로 밀어 넣어라.

·어떤 것도 옷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양말에 바지를 고정 시키는데 고무밴드나 테이프를 사용하라.

·만약 오랫동안 밖에 있다면 여러번 자신을 확인하라. 특히 목의 뒷부분과 머리털 부위를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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