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6년 전 군 생활을 할 때 보았던 책.
"나도 이 사람처럼 불꽃 같이 치열하게, 삶을 살리라" 다짐을
했었는데...
"당신은 누구인가? 민족주의자로 시작해서 아나키스트,
공산주의자, 국제주의자를 거쳐왔다. 그러나 당신이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자 김산이 웃는다. 그렇다. "나는 휴머니스트다."
조선인 독립 혁명가 김산(본명 장지락)의 피어린 발자취
아리랑(조선인 혁명가 김산의 불꽃 같은 삶)
님 웨일즈/송영인 역/동녘
* 사진은 김산과 님 웨일즈(중국 홍군의 대장정 과정과 모택동을
소개한 '중국의 붉은 별'의 저자인 에드가 스노우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