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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이성웅 |2007.04.22 01:12
조회 32 |추천 0

예술회관이란곳에 일하면서,

관람객분들을 보면서

많은것들을 느낀다.

 

가끔 관객분들이 어이없는 행동을 할때면,

내 초심을 잃고 나는,

속으로는 기분이 나쁘지만,

겉으로는 태연한척 늘 그렇게 대하곤한다.

 

처음엔,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지.

화내기보단, 한번 더 웃어야지

이런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일상과 같은 한 부분으로자리잡아

설레임도없어지고, 그냥 편안함만추구하는

그런 속물이 되어간다.

 

내 자신이 바뀌어야한다.

그리고 초심을 찾아야한다.

 

너와 나는 같은 사람이다.

난 너를 존중해줘야한다.

비록 너는 나를 존중해주지않아도.

난 너에게 최선의 매너를 지키겠다.

 

타인을 사랑하고 행동해보자

그 아무것도 바라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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