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회관이란곳에 일하면서,
관람객분들을 보면서
많은것들을 느낀다.
가끔 관객분들이 어이없는 행동을 할때면,
내 초심을 잃고 나는,
속으로는 기분이 나쁘지만,
겉으로는 태연한척 늘 그렇게 대하곤한다.
처음엔,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지.
화내기보단, 한번 더 웃어야지
이런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일상과 같은 한 부분으로자리잡아
설레임도없어지고, 그냥 편안함만추구하는
그런 속물이 되어간다.
내 자신이 바뀌어야한다.
그리고 초심을 찾아야한다.
너와 나는 같은 사람이다.
난 너를 존중해줘야한다.
비록 너는 나를 존중해주지않아도.
난 너에게 최선의 매너를 지키겠다.
타인을 사랑하고 행동해보자
그 아무것도 바라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