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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오늘ㅋㅋ 몇시간 후면 소풍을 간답니다.그

김희나 |2007.04.22 20:20
조회 13 |추천 0

내일이면?

오늘ㅋㅋ 몇시간 후면 소풍을 간답니다.
그래서 들떠서 ,,,,,,,,,,,앤가봐요

암것도 못하고 놀고만 있습니다 ㅋㅋㅋ ㅜ-ㅜ

요즘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자꾸 흘러만 갑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는 무엇을 하고있을까요?

무엇을 가졌을까요?

뿌듯하고 보람찬 날도있는 반면

하루가 무의미하고 공허한 날이 있습니다.

항상 뿌듯하고 보람차고 싶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 무슨 생각으로 일기를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단지,

지금 제 마음속에 응어리져있는 덩어리들

휙~~~훌훌 날아가버리고 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소풍을 가는데 비가 온답니다.ㅠ

절망적입니다.............

그래서 인지 지금 잠도 안옵니다.

2학년이 되어보니

참......지난 시간을 왜 그렇게 가볍게 보냈는지

후회를 하는것은 아니지만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똑같은 반성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어느덧 18세가 되어 있더군요.

때론 두렵고 힘들고 답답하고..

저혼자선 이겨낼수 없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합니다.
솔직히 기도를 자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주님과 항상 대화 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자꾸 말을 거십니다 .

전 항상 모르는척 못들은척 했었죠.

지금도 제옆에 절 지켜보시는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을 섬기는것이

정말 자랑스럽고 당당하기를 바랍니다.

이번주는 중고등부 연합예배인데

고등부가 주체가 되어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무언가를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떨립니다.

부족하지만 채워주시고 떨지않고 실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낮에 인애 언니가 잘난것 하나없는 저희를 하나님은

사랑하신다고 그랬습니다.

잘난것 하나없는..........

그 순간 전 겸손하지 못했습니다.

내 잘난것을 생각 해보았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지금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시울이 붉어 지는것이

거짓되지 않은것이길 바랍니다.

주님께 고백합니다.

사랑하며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해주소서.

 

 

앞뒤가 안맞고 이러쿵 저러쿵

뒤죽박죽 일기가 되어버렸네요.

나중에 누가 이걸 읽으면 전

많이 많이 부끄러울꺼예요..ㅠ

난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미움은 곧 살인이라고 합니다.

저나 당신의 맘속에 미움의 싹이 트기전에

서로서로 더 사랑합시다.

 

*비야................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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