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의 말년 휴가 개부럽다
술 먹고 힘들고 어지러운 몸으로 옥상 대청소
박운학 김병석 임민우 김종관 이범희 김종배 반두현 한선호
우리 동네 와서 피씨방 가고 민수랑 카오스 1:1 승리
애들이랑 우리집 옥상에서 삼겹살 목살 닭 기타 등등 먹고
역시 사람이 많아야 재밌다 맥주가 너무 맛있었어
그렇게 먹고 애들 다 가고 민수 만나러 가서
민수랑 지용이랑 기훈이형이랑 필호랑 민식이랑 형석이랑
술 한잔 또 하고 모 난 배불러서 먹지 않았지만
카오스 좆밥 민수와 카오스 물리기 해서 피씨방비
안내고 즐겁고 행복하게 집에 온 하루
아침에 결혼식장 가지 못할 정도로 어지럽고 쓰러진 거에
비해 바쁘게 산 하루
아무튼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만 일단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