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만에 여기다 글을 쓰네!
간만에 잔차 타고 올팍을 돌았다... 이 야밤에~~
밤에 맡는 라일락 향기가 훨씬 진해~ ...
아찔하던데~ㅋ
어찌나~ 구질구질한지..
친구놈 오기 전에 가스렌지 묵은때를 벗겨 내는데.. 웩~~ㅋㅋ
여튼 간만에 주말에 주방 청소하고 한숨 자고 12시쯤 나가서 올팍 돌고 한강가서 상념에 잠겼다가...
돌아 왔네!
채우기 위해선 우선 비워내야 한다!
...
비울게 없다~
쓰레기같은 잡동사니만 그득~~ 생각도, 주변도...
정리해야지! 묵은때 벗겨내듯~ 깨끗이...
...
깨끗이...
근데
근데...
ㅎㅎ ㅜㅜ
......
니 눈물소리가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