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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이 예쁜 항공사, 동방항공

동방승뭔 |2007.04.24 13:25
조회 491 |추천 0

‘승무원 10명 중 7명은 미인대회 출신?’

최근 국내 예비 레이싱걸을 광고 모델로 낙점한 중국 동방항공이 알고보니 ‘미녀 왕국’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방항공은 23일 “여승무원들 중 70%가 미인대회 출신”이라며 “하늘의 꽃인 스튜어디스들 중 미인대회 출신이 많아 비행기를 타는 고객들의 서비스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왼쪽) 04년도 미스 인천 진 강영옥,(가운데) 인천 미 한주안

이 회사는 3년 연속 ‘민항 운송서비스 품질 향상운동’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중국 품질관리 협회에서 선정하는 ‘전국 소비자 만족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방항공은 중국에서 인정받은 서비스를 한국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

한-중 노선을 주 120회에서 주 200회로 증편하고 외항사 중 가장 많은 한국인 승무원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에만 이미 130명을 채용했고 조만간 180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충원할 예정.


▷(사진 왼쪽부터)‘레이싱 오브 더 이어 2006’에 참가한 권세정 박희은 최현경
 
또 국내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대회,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 등 각종 미인대회 후원사로 나서면서 이들을 자사 인력으로 흡수하는 것도 이 회사의 특징이다. 검증된 미모는 물론 대회를 거치면서 동료들과의 조화 능력 등을 확인해 피면접자를 심층 분석할 수 있다는 것.


▷‘레이싱 오브 더 이어 2006’에 참가한 권세정 양

최근 동방항공이 후원사로 나선 ‘레이싱 오브 더 이어 2006’에 참가한 권세정 씨는 승무원 시험에 합격한 상태에서 대회에 참석했다가 합숙 도중 광고모델로 발탁되는 겹경사를 맞기도 했다.


▷(왼쪽에서 두번째) 2002 미스경기 진 최수연



한편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동방항공은 222대의 항공기, 50여개의 국제노선과 중국내 280개 노선을 취항하는 중국 2위의 항공사로 중국 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현지화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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