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메스콤에서는 지난 4월16일 우리모두를 크게 놀라게 한 사건 32명에 목숨을 앗아간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참사사건에 주인공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범인은 10년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우리교포 조승희씨라는 사실에 온국민과교포들이 많이 놀라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그가 철저한 외톨이로 낮선 세상에 고립돼 있다는 사실에 또다시 놀라기도 하고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민자의 그 곤고하고 어려운 삶을 묵묵히 견디면서 남매를 프린스턴대학과 버지니아공대에 보낸 고조승희씨 어머니는 세탁소에서 하루에 50여벌의 바지를 다리는 고된일을 했다고 합니다.
자식교육을 위해 많은 것을 휘생하셨던 고 조승희씨의 부모님들 지금 얼마나 참담한 슬픔과 살을 애는듯한 고통을 받고 있을겁니다.누가 그 가족들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가요?
그리고 끔직한 길을 간 고 조승희군도 따지고 보면 불쌍한 영혼입니다.어느라고 이상한 발음이라고 놀림받고 비웃음과 괴롭힘속에 말문을 닫아버린 그가 늘 혼자 밥먹고, 늘 혼자 많은 시간을 견디는 동안 껵었을 외로움을 생각해보니까 너무도 슬픈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지금 미국 사회에서 조씨를 사회에 휘생자로 보고 있고 버지니아텍에 있는 휘생자 추모속에 추모자들이 조씨를 '미워 하지 않는다'면서 미리 감싸주지 못한 자신들의 잘못을 말하는 글들이 놓여 있는등 성숙함을 보이고 있다.
분노가 용서로 변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 우리모두의 마음입니다. 아무쪼록 우리사회에도 사회구석구석 외롭고 소외돼서 '나를 도와 주세요' 라고 울부짖는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며 신음하는 이웃들은 없는지 살펴 도와주어야 할것입니다.
또한 타국에서 생활하는 교포들이나 모든 재미교포들도 끼리끼리만 살지말고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할것이고 또한 극소수들의 증오와분노로 보복테러가 없을수는 없을것이다.이에 대비하여 늘 깨어 조심하며, 주님 의지하고 기도하며, 겸손하고 성실하게 살아감으로 여러분들의 꿈과 소원을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땅에 가장 천하고 낮은자 병든자 소외된자들을 위해서 오신 우리 예수님처럼 우리또한 주님의 가르침을 빋고 본받아 그런 이웃들을 찿아 도움주는 그들의 벗처럼 살아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