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리 아파했으므로

정진영 |2007.04.24 17:55
조회 10 |추천 0


미리 아파했으므로 정작 그 순간은 덜할 줄 알았습니다.


잊으라 하기에 허허 웃으며돌아서려 했습니다.


그까짓 그리움이사 얼마든지 견뎌낼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미리 아파했으나 그 순간은 외려 더했고, 웃으며 돌아섰으나

 

내 가슴은 온통 눈물 밭이었습니다.


얼마든지 견디리라 했던 그리움도 시간이 갈수록 자신이 없어집니다.


이제와서 어쩌란 말인지..


이제와서 어쩌란 말인지..

 

 

미리 아파했으므로-이정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