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참 불공평하단 말이야../
애초에 공평하다는 것은 없었는지도 몰라..
나혼자 착가에 빠져 버린건지도..
그렇지만 생각을 해봐..
나는 신이 공평하게 만들어 준것이 무엇인지..
결국 찾아낸것이 없었어..
사람은 이기적이고 무서운 동물이라..
생각 하나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힘을 가졌어..
신의 축복이라는 망각의 힘까지 ..
과연 이것들이 공평한 것일까..?
사람마다 다 틀린데..
신이라고 해도 .. 다 공평하게 만들 수 는 없을꺼야..
하지만 좀.. 어느 정도는 공평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
나는 내 기억속에.. 생각 나는게 거의 없어..
망각이랑 힘 때문에..
어렸을 때 나의 모습들도.. 기억이 잘 나지 않아..
과연 이것이 공평하게 주는 행복일까?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나의 존재조차 잘 모르겠어..
세상에서.. 나 혼자 살아간다는 기분일까나..
나 홀로 동떨어진.. 세계에 뚝 떨어진 기분인걸..
- 좀비의 생각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