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봄날다운 메뉴,
배는 든든, 건강은 튼튼, 마음도 풍성해지는
참치쌈장 꽃상추 쌈밥~♣
다진 양파와 고추에 참치를 튼실하게 넣어 볶아내
일반 쌈장보다 훨씬 풍성하고 영양도 포만감도 높은 알짜 영양쌈밥으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봄맞이 기지개를 켜줍시다!
참치쌈장
참치캔 1개
양파 1/2개
청양고추(or 풋고추) 1개
고추장 1.5밥숟가락
된장 2/3밥숟가락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꽃상추 쌈밥
꽃상추 10-12장
밥 1공기
검은 깨 약간 (or 통깨)
참치쌈장
1. 양파는 다지고 고추는 쫑쫑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2. 프라이팬에 참치캔 속 올리브오일 1스푼을 둘러서
양파 다갈다갈 볶습니다.
3. 양파가 반투명해지면
고추장과 된장을 2:1 비율로 넣어 함께 볶다가
4. 색이 고루 배어들면,
참치와 썰어 놓은 고추를 넣고 고루 볶아 주세요.
타는 느낌이 들면 물을 반국자 정도 넣으시면 됩니다.
※ 반찬으로 먹을 때는 건더기가 있는 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쌈장 느낌을 살리려고 주걱으로 흐뜨려서 덩어리를 없앴어요.
식감이 있게 드시려면 부스러지지 않게 너무 뒤섞지 마시고요.
찌개.볶음용 고추참치를 이용해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5. 참기름 약간과 후추로 향을 살려 주시면 좋습니다.
고명으로 잣을 조금 곁들여 보았는데,
중간중간 톡톡 씹는 향이 참치와 잘 어울렸습니다.
※좀 더 풍성하게 뽕양이 자주 먹는 또 하나의 방법은
요 참치쌈장을 덩어리감있게 볶다가
동글동글한 어묵(고추맛, 야채맛 어묵)을 함께 볶는 겁니다.
어우, 요 녀석 밥 한 그릇 그냥 뚝딱이에요.
바닥에 남은 양념에 밥 볶아 먹으면 물론 최고! ^-^
꽃상추쌈밥
1. 밥은 손에 물을 조금 묻혀 동글동글 한입 크기로 뭉쳐 주세요.
2. 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반으로 접고
다시 한번 반으로 접으면 삼각 고깔 모양이 되는데
그 중 한면의 고깔을 벌려 동그랗게 뭉친 밥을 담으면
예쁜 꽃쌈밥이 완성됩니다.
검은 깨나 통깨를 솔솔 뿌려 고소함을 더해주세요!
각자 쌈을 싸먹는 것도 좋지만,
요렇게 미리 쌈밥을 담아서 내면 드시는 분들은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편리하고 깔끔한 상차림을 연출할 수 있잖아요. 봄날답게 화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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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만찬 by 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