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읽은 피터 드러커의 책....
지금 까지 읽었던 책과는 틀리게 광범위하고 추상적인 문제 들을 다룬 책이다.
이노베이터의 조건은 첫째, 현재 사회구조를 읽을수 있는 능력이다. 기업 경영에서는 현재의 시장 상황과, 무역구조를 잘 알아야 하겠고, 정치라면 지금이 이대올로기의 시대인지, 이해관계에 따라 변하는 시대인지 알아야 한다.
지난 몇십년 동안 사회는 변해왔다. 그 가운데 학교의 기능이 많이 바뀌었다. 사회의 초년병을 양산하던 기관에서 지금은 전문가들을 재 교육시키는 기능을 가진 기관으로, 또 강의실에서 하던 수업을 인터넷과 티비로 가능하게 한 기술의 발전으로, 지식의 공유가 쉬워졌다. 그리고 학교만이 가르칠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 여러 기관들과 교육을 할수 있는 기업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드러커는 1960년 이전에 이런것들을 예견했던게 대단하다.
이노베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 경제, 정치, 기술, 문화, 교육은 분리되 있는것이 아니라, 한 흐름을 타고 있다. 그것을 이해 하고, 나의 전문성에 적용할때, 현재가 아닌미래를 준비할수 있는 전문가가 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