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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꽃송이 |2007.04.25 14:12
조회 7 |추천 0


 

이 무덤 아래에 내가 있네

희미한 살과 피의 기억을 가진

내 태를  저주하고 내 무덤을 축복하네

잃어버린 내 마음에는 구원에 없네

날 두려워하는 이들처럼 나도 두렵고

내가 상처 입힌 자들의 고통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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