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스테인션2로 초기에 밀리언셀러게임를 모티브로 해서
"나오키상" 수상작가인 "미야베 미유키"가 게임을 소설화 했다.
시대와 배경이 불분명한 어느 시대 어느 마을에서는 뿔 달린 아이가
태어나면 안개의 성에 제물로 바쳐지는 풍습이 내려오고 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도 모르고 아무도 말을 할수가 없는 오래된 전통으로 신관의 부름에 따라 행해지고 있는 풍습
머리에 뿔 달려 태어난 "이코"는 신관의 호송으로 안개의 성에 제물로 바쳐지고 그곳에서 이코는 죽지 않고 증표의 힘으로 살아난다.
성을 방황하던 이코는 거대한 새장에 갇힌 순백의 정령과도 같은
아름다운 소녀 "요르다"를 구하게 되고 둘은 성의 비밀과 운명과도
같은 제물에 대한 비밀을 풀기위해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어릴적에 모두들 꿈꿔 왔던 마법에 빠진 소녀를 구하는 소년의 이야기와 같은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아름다운 스토리
마치 전설을 모티브로한 원작 게임의 스토리를 그대로 이어 받아
발전 시켰다. 정지된 시간속을 질주하는 소년과 소녀 그리고 그둘의 비밀... 이미 수많은 게임 매니아와 팬을 확보한 원작 게임의 이어서
게임을 즐겨보지 않는 사람도 공감할수 있는 판타지적인 세계관과
소년과 소녀를 통해 느낄수 있는 모험적인 스릴은 보는 내내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꽤 두꺼운 페이지의 책이지만 금방 읽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