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감정따윈 잊고 살던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려던 너...
극장에 가는것도 어색했던 내가 너를 만나 평생볼 영화를 다 본거같아.
난 세상에 그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것도 너만나고 알았다.
매일 혼자 끓여먹던 라면도 니가 해주니까 더맛있다는것도 알았지.
늘 운전하면서 타던 내차도 너와 함께 타면 더 즐겁다는것도...
커피를 싫어하던 내가 니가 마시는 커피향을 그리워하기도 해.
근데, 니가 없이 가슴에 그져 너를 간직하고 살기만 한다는거...
정말 가슴아프고 괴롭기만 하다는것도 알게된거 있지...
내가 너를 알고 가슴에 간직하면서 그리움도 같이 늘어간다는 것도...
기다림이 슬픔이된다는 것도 너를 가슴에 간직하고 알게됐어.
너를 간직하고 산다는거 정말 말못할 힘듬이라는걸...
아직 사랑하는 널 내 작은 가슴에 간직하면서 알게되었어.
못난 가슴에 널 간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