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미려 생방송중 울며 뛰쳐나가

김영훈 |2007.04.27 14:28
조회 3,648 |추천 20
play

‘사모님’ 김미려가 생방송 도중 눈물을 쏟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김미려는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제1체육관)에서 진행된 M.net ‘엠 카운트다운’ 무대에서 MC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돌연 눈물을 보여 주변을 당혹케 했다.

이날 김미려는 에픽하이의 ‘Love Love’가 1위 후보로 오른 것을 기념해 앨범 피처링을 한 객원 자격으로 무대에 함께 섰다. 개그 뿐 아니라 탁월한 가창력으로 정평이 난 그녀는 이 곡의 피처링을 담당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김미려는 이날 무대를 마친 후 진행을 맡은 타블로(에픽하이) 서인영 남규리(씨야) 등 3명의 MC들과 대화를 나눴다.

남규리는 “김미려씨가 노래를 이렇게 잘 하는지 처음 알았는데요. 타블로씨는 혹시 알고 계셨나요?”라며 타블로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타블로는 “저도 사실 (김미려씨가) 개그만 열심히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저도 몰랐습니다. 미려 동생 노래 너무 잘해~”라며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하지만 타블로의 이 같은 발언에 서인영은 “아니 동생이라뇨. 실수하신 것 아닌가요?”라고 웃으며 이의를 제기했고, 남규리는 “오늘 출연한 분들 중 가장 연장자이신 것 같은데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당황한 타블로는 “사실 제가 80년생이고 김미려씨가 82년생이기 때문에 김미려씨가 저보다 2살 동생이 맞다”고 해명했다.

서인영과 남규리는 미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프로그램 성격상 화기애애함을 이어가고자 “김미려씨, 다음 무대 사모님 버전으로 소개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어서~”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들의 멘트를 조용히 듣고 있던 김미려는 갑자기 “사실 오늘 ‘엠 카운트다운’에서 가수로 서게 돼 너무 기뻤는데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저는 그냥 웃기는 김미려로 보는 것 같다. 저도 지금의 서인영 남규리씨처럼..”라며 차마 말을 잇지못한 채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에 당황한 세 명의 MC는 김미려를 위로하기 시작했고, 김미려는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황급히 무대 아래로 내려가는 소동이 빚어졌다.

타블로는 “오늘 생방송 무대라 김미려씨가 많이 긴장한 것 같다”고 황급히 진행을 이어갔지만 김미려가 왜 눈물을 보였는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은 커져가고 있다.

http:/ <STYLE type=text/css>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 @font-face { font-family:font_3; src:url(http://cyimg9.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h26601%2F2005%2F11%2F14%2F41%2Fenter%5Fforever10%5Falpha1%2E5%5F20051010%2E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 {font-family:font_3; font-size=10pt; } http:// {background color:url(http://cyimg14.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q44701%2F2006%2F6%2F24%2F47%2F%B9%DF%C0%DA%B1%B9%B3%B2%B1%E2%B4%C2%B3%CA%2D%BB%E7%B6%FB%BD%BA%B7%AF%BF%F6%2Egif);}

 ((Art by K!!))

출처 : www.cyworld.com/k781005

  Copyright ⓒ 2007 Rights Reserved Designed K!!™

추천수2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