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대표로 '정보사냥대회'에 시험보러 가는 딸아이를 겪려하고자다카를 드리데며 "파이팅" 을 외쳤다.봄볕을 듬뿍 받아 그 싱그러움이 자신감에서 묻어 나오는 그 모습이 자랑스러운 성우 지망생인 내 딸이다.엄마가 올린 싸이 광자에 자신의 글이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조회가 되면서댓글속에 있는 격려의 소리에 가슴벅찬 환희를 느끼는 그 눈빛을 나는 보았다.엄마의 걱정스러움이 어디에서 오는 지 아는 양중간고사 시험 결과가 매우 좋다.공부 열심히 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성우에 대한 모든것을후회없이 해 보고 싶다는 말에 할말을 잃고 말았다.부모라면 다 하는 근심이겠지만나 또한 성우에 대한 관심이 지나쳐 집착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자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끼칠까 하는 염려에서 시작된 넋두리 같은 글이 아이에게 자극제가 되었고시험성적으로 엄마의 걱정을 제로화 시켜 버렸다.그래서 딸아이가 원하는 한뒤에서 조용히 힘이 되어 주는 스폰서 같은 존재가 되어 주기로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