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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nothing.

최한란 |2007.04.28 23:35
조회 97 |추천 2


........ is nothing.

 

이 말이 자꾸만 내 머리속에 맴돈다.

 

속절없는 기억들과 아쉬움들...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그리고 또 있었는지...

내 슬픔...

그 이유를 알수 없는채...

나 혼자만의 세계에서 빠져 나왔다고 생각해던 시간에서

또 다시 그 진흙탕속에 한순간에 빨려든 순간까지.....

 

복잡하므로 인생이고...

복잡함의 끝엔 또 다른 문이 있다고 했던 그말이...

진정 사실인지...

나보다 많이 살았으므로 많이 보고 느끼기에 안다는 것을

믿어도 되는 것인지...

 

하루동안 일어나는 일들이 이렇게 많을 수 있다니...

이런 하루가 내 기억의 한토막이 되어 살아 쉽쉬게 된 하루가

두렵다...

 

알 수 없는 Virus에 감염된 환자처럼.

 

2007. 4.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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