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을 조각하던 재주꾼.....
성괘를 만들고 성전을 짓는 장인
값싼 대가에 재주넘은 어릿광대...
가장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제사장
약한 상대만 골라서 물어뜯던 들개...
강한 적에게서 약한 양을 지키는 경비견
결정적인 순간 앞에서는 도망가던 겁쟁이...
어느 누구와도 어떤 순간에도 맞서는 대장부
그저 약하고 여린 마음으로 상처받기만 하던 소년...
강하지만 상냥함으로 상처입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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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작지만...크게 변하게 될 소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