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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형

이주희 |2007.04.29 02:22
조회 105 |추천 9

 

 

 

다른 혈액형들이

'냉정하다, 계산만 능하다, 싸이코 같다, 싸가지 없다'

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요.

 

AB형이 냉정하다고 하셨나요?

그들이 이미 숱한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들은 자신을 싸매고 감춥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좀 처럼 다가가지 못하죠.

하지만 상대가 자신을 배려한다는 생각이들면

책임강이 강한 AB형은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AB형은 상상할 수 없는 배려를 합니다.

당신이 배신만 안 한다면 AB형은 당신을 끝까지 믿고 따를 겁니다.

 

AB형이 계산만 능하다고 하셨나요?

그들은 뇌구조에 있어서 다른 혈액형과 다릅니다.

아까 말했듯이 자신에게 상처받지 않기 위해

너무나도 여린 그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들을 끊임없이 내 놉니다.

비난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AB형은 그래요,

AB형은 애초에 사람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그건 척추같이 무의식 적으로 나오는 관습같은 겁니다.

하지만 AB형은 그 사람의 믿음직한 면이나 자신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감동해 당신에게 마음을 엽니다.

그리고 원래는 자신만을 위해서 썼던 뇌 속의 계산기를,

점차 상대방을 위해 쓰기 시작하는 겁니다.

하지만 놀라지 마세요,

그 계산기의 위력은 대단할 테니까요!

 

AB형이 싸이코 같다고 하셨나요?

AB형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뇌구조 자체가 계산하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궁금증과 관찰력이 다분한 그들은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가집니다.

그들은 여러가지 희안한, 어떻게 보면 괴상한 생각을 하죠.

처음에는 평범한 궁금증이 생각에 생각을 더해 부풀려지는 것이죠.

예를 들어 '인형' 이라는 사물을 볼 때도 처음에는 다른 혈액형 같이 '귀엽다' 라고 생각한 후

그들은 거기서 더 진보한 '저 인형들은 눈도 안 감아서 눈 아프겠다, 눈 감겨줘야지' 라든가

'바느질 할 때 얼마나 아파겠니' 같은 엉뚱한 어쩌면 조금은 깜찍한 생각들은 해냅니다.

그게 AB형의 특징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AB형에서 예술가가 많이 나오는 게 아닐까요.

 

AB형이 싸가지 없다고요?

AB형은요, 뇌는 차가운데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계산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손해보거나 상처받는 걸

절대 하지 않으려고 입을 통해 유리조각 같은 말들을 마구 내뱉는 거예요.

근데 그 유리조각. 모래로 만들 것 아시죠?

AB형은 아주 작은 걸로도 많은 것을 생각하고 만들어 냅니다.

그들은 싸가지 없지 않습니다.

단지 조금 날카로운 직관을 가진 것 뿐이지요.

그리고 그런 분들도 있는데,

가끔 AB형에게 사고방식이 비판적이라며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AB형은 항상 최선책을 강구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만약의 사태라든가 하는 점을 모색하게 되는데,

그 계산기가 너무 정확해서 오점을 딱 찾아내는 거예요.

하지만 그 것 때문에 같은 팀원들은 많은 소득을 얻기도하니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보기에도 (저도 AB형 입니다만) AB형은 바보 같습니다.

자신이 누구를 좋아하는 지도 모를 뿐만 아니라, 고백은 더 더욱 못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상처받을 게 두려운 거지요. 그리고 나서는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리고 고독을 좇지요. 그들은 그렇습니다.

'티끌모아 태산' 이라고 그들은 작은 것에도 상처를 받아 산을 이룬 거예요.

당신이 정말 AB형을 원한다면 진심으로 그들을 대해주세요.

AB형은 반드시 당신을 보게 될겁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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