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못한 이 멍청한 내 현실에...
내 잃어버린 기억을...
내 추억을...
내 아픔을 왜 떠올리게 하는지...
...
나는 숨조차 못 쉬는데 못된 사람...
내 마음속 깊은 상처 아픈 걸 느껴요...
알긴해요?
하루 종일 그대만 원해요...
홀로 지새우며 울고 있는 이 밤 그녀를 향해 가요... 그녈 사랑해요..
영화 같은 사랑만 원했던 내가 어린 걸 이제 알았어요!
사랑은 바람처럼 부드럽게 다가와
사랑은 비 처럼 차갑게 떠나가
두 번 다시 기억하기 싶지 않은 추억이 아물어 가는 상처가 아파와..
너를 원해......
내 가슴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