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은 데이비드 베컴.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난 아직도 가끔 1998년을 떠올려.
아무일도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간절히 바라면서.
그때 난 꼭 어린애 같았지.
5분 아니 10분은 울었을걸.
난 생명의 위협도 느꼈어.
삼년 반 동안은 어딜가나 늘 불안했지.
완전히 무너져 나락 속을 헤맸어.
마침내 그리스전에서 골을 넣었을때.
모든 기자들이 나를 향해 박수를 치더라.
날 욕하던 사람들에게 환호 받는다는거,
그거 정말 엄청난 기분이더라고.
누구나 언젠가는 시련을 겪지.
중요한 건 그 시련에 꺾이지 않는거야.
불가능 그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Impossible Is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