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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소스의 유래

전경실 |2007.04.30 22:15
조회 36 |추천 0
요즘은 한식당에 가도 마요네즈가 제공된고 있을 정도로 마요네즈 소스는 우리 식탁에 친숙해져 있다. 마요네즈는 옛날 프랑스 리시뢰(Richelieu, 1766 ~ 1822) 후작의 요리장이 마혼(Mahon)섬 점령 축하연 때 식탁에 달걀, 초, 기름을 섞어서 만든 소스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이름을 마혼네이즈(Mahonnais)라고 불렀으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 발음하기 쉽게 마요네즈로 바뀌었다고 한다. 마요네즈는 달걀 노른자에 기름, 식초를 첨가하여 유상액 자체를 형성시킨 반고체의 소스인데 유럽에서는 드레싱(Dressing)이란 말을 쓰지 않고 모두 소스(Sauce)로 불리며 우리는 마요네즈를 만들 때 샐러드 기름으로 만들지만 올리브 기름으로 마요네즈를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마요네즈를 이용한 소스로는 마요네즈에 케첩, 피클, 양파 등이 들어간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 대표적이라고 해도 좋을 듯 싶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Thousand Island Dressing)은 원래 미국에서 나온 말이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오다 보면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 많은 섬이 보이게 되는데 이 드레싱이 푸른 샐러드에 드레싱을 곁들이면 피클, 양파 다진 것들이 천 개의 섬과 같이 보인다고 해서 명명된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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