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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이가 되고싶은 행동♥

유정옥 |2007.05.01 11:02
조회 337,320 |추천 984


 

 술먹고 전화한다.

    일명 꼬장이라고도 하죠..

    술을 먹었을 때는 사람이 굉장이 솔직해집니다.

    따라서 좋아하는 이성에게 전화를 하곤 하죠.

    사람이란 술에 취했을 때 굉장히 감상적이고 여려진다고 하죠.

    술에 취한 이성이 자신에게 전화를 하곤 한다면

    한번쯤 그 이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

 

호칭을 바꾸라고 한다.

   사람은 은근히 자신이 상대에 동갑내기가 아니란걸 걱정하곤 하죠.

    오히려 그게 상대방에게 부담이 되진 않을까 하고요.

    그래서 우선 상대가 자신을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호칭으로 바꾸라고 요구합니다.

 

자신의 사생활을 자주 이야기 한다.

    사생활이란 자신의 것이라 어떤 이유로든 간에 남에게 공개되었을 때

    굉장한 불쾌함을 느낍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당신의 앞에서 이런 사적인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럴 경우에, 상대가 자신에 대해서 좀더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라면 자신의 사적인 이야기는 아무 것도 아니죠.

    그 사람과 모든 걸 공유하고픈 마음이니까요.

 

당신 앞에서만 말이 많다.

    언제나 말이 없이 침묵하고 있거나

    말을 한다해도 조용조용 짤막하게 말하는 사람이

    여자건 남자건 간에 꼭 주위에 한 명씩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이상하게도 당신의 앞에서만 말이 많아집니다.

    굉장히 적극적인 모습이어서 당신은 

    '어, 얘한테 이런 면이 있었구나'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죠.

    그런 이성은 당신에게만 호의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뜻이에요.

    한마디로 당신은 특별하다 입니다.

 

자신이 외롭다는것을 자주 말한다.

    "아.. 나도 빨리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상하게도 당신의 앞에서 이런 이야기를 자주 꺼냅니다.

    자기 친구가 애인 챙겨줄 때 얼마나 부럽게 보였는지,

    자신은 만약 애인이 생기면 이런 것도 해주고 저런 거도 해줄 거라든지..

    이것은 당신이 자신의 애인이 되어주엇으면 하는 생각을

    은근히 표현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밥사줄까?"

    이 말에는 아~주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동성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는 말이지만 이성간에는 그게 아니죠.

    이 말에는 '만나고 싶다'라든가 '보고싶다'라는 깊으 뜻이 내포되어있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라는 뜻이기도 하죠.

    제발 눈치 없으신 분들, 친구들 다 데리고 "두리서만 가면 잼없잖아?"

    이러지 마세요.

    그러면 상대는 당신에게 매우 실망을 하게 되니까요.

추천수984
반대수0
베플김형섭|2007.05.01 12:54
애인있으면서 저러는것들 있다 -_-
베플양준모|2007.05.02 18:45
술먹고 전화했는데 여자가 이 미친새끼!! 이래버리고 갑작스레 호칭 바꿧다가또 미친새끼~ 내사생활 자주얘기했더니 안물어봤다 그러고 그애 앞에서만 말 많이 하니까 자긴 말많은 남자 싫다 그러고 외롭다고하니까 인터넷으로 여자꼬시라 그러고 밥사준다하니까 아까 먹었다고하면 어쩔껀데
베플문광진|2007.05.03 20:52
술먹고 우리 부장 한테 전화했단다. 기억이 잘 안난다. 특별한 사이가 되고싶지 않지만 특별한 사이가 될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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