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라는 걸..
..식은 죽 그릇 비우듯 하는 선수가 있다..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눠서 아예 공식을 만들어 버린 권위자도 있다.
..소리없이, 소문 없이, 뒤탈 없이, 깔끔하게 처리해버리는..
..해결사까지 있다..
..사랑에 道가 통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내가 사랑에 아파할 때마다 이렇게 말한다..
.. “넌 왜 그렇게 답답하게 사냐”..
.. “머리를 쓰란 말이야 머리를”
.. “너 뭔가 대단히 착각하고 있나 본데”..
.. “사랑이란 건 말이야”…
..그럼 난 속으로 이렇게 말한다..
.. “그래 너 잘났다”..
.. “넌 안 아파서 좋겠다”..
..그런데 말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은 자식이라 말하는 것은..
..그 자식이 10달 동안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이기 때문이고..
..생선이 소금에 절임을 당하고 얼음에 냉장을 당하는 것은..
..그것이 생선을 썩지 않게 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너희들은 모른다..
..나는 싫다..
..적어도 사랑에 관한한 불로소득은 싫다..
..나는 사랑한 만큼 아파하며 살 것이다..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 만은 천재도 싫다..
..나는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살 것이다..
..적어도 사랑이란 걸 할 땐 그렇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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