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땐 말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떠날까봐..
당신눈을 보며..차마..
말조차 꺼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전..
당신이 영영 내곁을 떠나는게 무서웠습니다..
그런데..지금은..
당신이 알아버렸으니..
너무도 고통스러워 하는 당신을 보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자신을 원망했습니다..
결국은..저의 손을 놓는 당신을 보며..
울다 지친 가슴이..
손끝을 저리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아직도 당신을 품에 담고 싶으니..
전.. 그 동안..
욕심이라는 놈을 매일 먹고 있었나 봅니다..
이미 떠난 줄 알지만..
아직도 당신이 너무도 보고 싶으니..
그 동안.. 제 안의 욕심이라는 놈이 제법 컸나 봅니다..
멀리서라도 보고 싶은데..
불행히도 전..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런 저를.. 거리에 지나치는 사람들이 바보같다며..
손가락질 하는 거 같습니다..
왜 그땐 당신께 말을 못했는지..
당신은 아십니까?
사랑한다고 말하면 당신이 떠날 거 같았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내입으로 당신께 사랑을 고백했을텐데..말입니다..
저를 떠나버린 당신..
그런 당신을..
오늘도 기다려 봅니다..
영영..오지않는 당신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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