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와 한남자의 이야기...
"오래 기다렸어~??^^"
"아니 그렇게 오래 기다린건 아니구..^^;;;;"
"미안미안~>ㅁ< "
"춥지~??감기 걸리겠당.."
"안추워~~~"
"헤헤...이제부터 자기~이렇게 불러도 되는거야??"
"응..^^ 그럼 그렇게 불러도 되지~"
"알겠어 자기~^^"
"우리 내일 놀러가자~"
"어딜 놀러가??"
"내일 토요일이잖아..."
"그래 ...그러니깐 어디로 놀러가~?^^"
"한강 갈까~???"
"한강???음...그래그래...^^"
"그런데 나 내일 친구랑 약속있다.."
"그럼 친구도 같이 가면 되겠당....."
"그래 그럼...그런데 안불편 하겠어~??^^"
"응..난 상관 없어~"
"그래그래..그럼 친구한테 말해볼께~^^"
"언능 자자~~그래야 내일 또 보징...헤헤....."
"자기야 잘자~~~아우~~부끄럽당.."
"응~~~자기도 잘자~"
이렇게 잠드는게 꿈만 같았다..
내가 정말좋아하는 사람과...이렇게 자기야..자기야 하면서 지내는게..
너무 꿈만 같아서.....>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