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가 별건가?-

이태호 |2007.05.03 15:21
조회 175 |추천 2




<STYLE type=text/css>@font-face {font-family:CY67954_10;src:url(http://img.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67954_10.eot);}

 

거울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그림자 같은 친구 하나만 더 있었으면

끝을 볼 수 없는 우물 같이 맘 깊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넓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바다와 같은 친구 있었으면

농익은 친구 하나만 더 있으면 참 좋겠다

나쁜 마음먹었을 때 넌지시 능청 떨며 바로 잡아 주는 친구

숨긴 마음 금방 알아채고 '너 이랬구나' 하고 웃어주는 친구

가끔은 '너 참 좋은 친구' 라고 추켜 세워 주며 위로해 주는 친구

삶이 힘들어 쓰러질때 어깨 살며시 빌려주며 다독거려 주는 친구

외롭다고 전화 한 통만 하면 쪼르르

어느새 내 곁으로 달려와 주는'친구.

본래 사람은 외로운 거야' 라고

넌스레 수다 떨며 마음을 정리 해 줄 그런 친구

 

친구가 별건가?

부담스럽지 않은 가지런한 마음으로

서로를 향해 웃음 지을 수 있다면 그건 무조건 꼭 필요한 친구인 것을

이런 친구 하나만 가졌다면 삶의 중간 점검 필요 없이

지금껏 잘 살고 있는 증거이리라.

 

 

   사랑과 이별에 관한 쪽집게같은 소름돋는 운세테스트, 바람끼와 이별수까지 알아맞힌다.출처 : http://sajuhyang.doo.to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