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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 감동의 엔딩

임애영 |2007.05.03 17:47
조회 197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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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1989)

 

                    감독 : 피터 위어 (Peter Weir)

                    출연 : 로빈 윌리엄스 (Robin Williams)

                             에단 호크 (Ethan Hawke)

                             로버트 숀 레너드 (Robert Sean Leonard)

 

단순한 주입식 교육으로 메말라가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간애와 자유로운 정신을 심어주려 애썼던

한 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981년에 발표된 톰 슐만(Tom Schulman)의 소설을 영화화하였다. 


영화의 대사 중, 키팅 선생이 제자들에게 한 유명한 말이 있다.

바로 라틴어 '카르페 디엠(Carpe Diem).'

 '이 날을 붙잡아라(Seize the Day)'

'오늘을 즐겨라(Enjoy the Present)'라는 뜻.

 

특히 마지막에, 떠나는 키팅 선생을 향해

"Oh, Captain! My Captain!!" 을 외치며

책상 위로 올라가 존경을 표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눈물을 자아낼 정도로 감동적이다.

 

고등학교 때 이 영화를 보았었는데

그 때나 지금이나 영화의 감동은 여전하다.

로빈 윌리엄스의 따뜻한 연기도 좋고

풋풋한 젊은 날의 에단 호크도 다시 보니 반갑다.

 

캡틴을 외치는 마지막 장면까지 꼭 보시길~^^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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