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상한 감정을 행동에 옮길 시도조차 하지 않은 채,
단지 감정만 되풀이 경험하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다.
고상한 충동을 받고도 그것을 행동에 옮기지 않을 때마다
행동을 취할 가능성은 점점 더 낮아진다.
연민을 느끼되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어찌 보면 연민을 느낄 권리조차 없다고 생각한다.
감정은 탐닉의 대상이 아니라,
노력과 수고와 절제와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생활에서 직접 실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_윌리엄 바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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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의 감흥과 감동, 연민과 눈물 뒤에
우리는 금새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또다시 나에게 집중한다.
그것이 되풀이 될 때, 점점 더 무덤덤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다.
너무도 정확하게 가슴에 찔리는 윌리엄 바클레이의 말...
가슴에 새기어, 실천의 삶으로 진정한 눈물로 바뀌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