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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김희철 “부모님께 차 선물하고 처음으로 자식 노릇”

서민지 |2007.05.04 14:38
조회 102 |추천 1

2007년 5월 3일 (목) 15:32   뉴스엔

효자 김희철 “부모님께 차 선물하고 처음으로 자식 노릇”


[뉴스엔 김국화 기자]

슈퍼주니어의 꽃미남 김희철이 얼마 전 부모님께 차를 선물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김희철은 MBC드라마넷 ‘삼색女 토크쇼 블루 레드 화이트’ 녹화에 출연해 얼마전 부모님께 차를 선물해 드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고맙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김희철은 “전화로 그 이야기(고맙다는 말)를 나눴는데 너무 어색하고 어쩔 줄 몰라서 스케줄 있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했다. 김희철은 학교 다닐 때 문제만 일으키고 말썽만 부리다가 이제 의젓한 아들 노릇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앞으로 부모님께 꼭 해드리고 싶은 게 뭐가 있냐는 질문에 김희철은 좋은 집을 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강인 역시 “현재 벌고 있는 돈은 다 부모님을 드리고 있다”고 말해 김희철 못지 않은 효자임을 드러냈다. 또 강인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집이어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기 싫어하는 할머니를 위해 그 곳에 예쁜 집을 한 채 지어드리고 싶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슈퍼주니어t의 멤버 김희철과 강인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 블루 레드 화이트’는 4일 오전 11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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