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는 미필자 입니다.
하지만 군대에대해서 할말 있습니다.
저도 7월에 입대할 예정입니다만
솔직히 군대 가기 정말 짜증납니다.
2년 썩고 오는것도 짜증나고요..
근데 군대 가야합니다.
그 이유는 휴전선 하나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휴전이지 정전이 아닙니다.
휴식이지 정지가 아니란겁니다.
즉 언제 로켓이 날아와도 상관없다는겁니다.
우리의 가족 이웃은 누가지킵니까?
다 젊은이들이 지키는거 아닙니까?
애들한테 총줄껍니까?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총줄껍니까?
여자들한테 총줄껍니까?
대한건아한테 주는겁니다..
그거 그냥 준다고 쏠수 있나요??
다 훈련을 받아야 쏘고 뭘하든지 하는거죠..
그리고 총쏘는것만 훈련하면 되질안냐고요?
총만 쏘면 전쟁이 됩니까?
작전은?? 군사 통제는??
그런게 다 비상시에 필요하기때문에..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들이 군대에 가는겁니다.
일종의 국가적인 보험이죠..
막대한예산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어쩔 수 없는사실이죠...
또한 그렇다고 모병제를 하기엔 군사가 턱없이 부족하게 될겁니다.
미군의 지원을 늘린다면 자주국방이 위협이 생기고요..
국가적차원에서도 징병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우리나라는 우리손으로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