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베인의 하루는 저녁에 도착했기에 빨리 끝나버렸습니다.
아침부터 방 체크 아웃을 한뒤 지도를 들고
기차를 찾아서 미니 트렁크를 끌고 출발했습니다 
브리즈베인 사람들은 친절했고 지도를 보며 서서
두리번 거릴때면 걸어가던 사람들이 와서
도움이 필요하냐며 가는곳을 찾아주어서 생각보다
아주 쉽게 갈수 있었습니다 ^ ^
브리즈베인에서 골드코스트까지의 전철 티켓은 1인당 A$9
였습니다 허나 뉴질랜드에서나 한국에서는 볼수 없었던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반나절 아니면 하루 티켓이라는것이 있어서
우리가 갈려던 골드코스트 Surfers paradise 까지 갈려면
전철을 타고 가다가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야했는데
티켓안에는 모든 교통 경비가 포함이 되어있었습니다.
티켓을 끈은시간은 10시쯤 티켓을 12시정도까지 어디를 가든
그 티켓을 보여주며 교통시설을 사용할수 있게끔 되어있는
방식이였습니다.
전철을 타고 1시간정도 가서 버스로 갈아타 30분정도를 가니
Surfers Paradise 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또다시 막막한 여행이 시작 되었지요 
세명이서 한개씩 트렁크를 밀며 지낼곳을 찾아봐야하는데
막상 가서 찾아보려 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였어요 ;
렌트 할수 있는 아파트를 들어가서 물어보니 하루당 A$150
정도였습니다.
이래저래 돌아다니며 알아봤지만 브리즈베인과 달리 이곳은
미성년자는 Back packers 에서 받아줄수가 없고
받아주려면 3명만 쓸수 있는 개인 방에서 지내야하는데
그곳은 가격이 A$111 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하여 끝트머리까지 걷고 걷다가 약간은 허름해보이는
모텔을 찾았습니다 (참고로 외국의 모텔의미는 콘도? 형식입니다
한국의 모텔의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방안에 침대도 더블 하나와 싱글 하나가 있었고 베란다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냉장고와 싱크대등 간편한 음식을 해먹기에도
알맞았기에 하루밤에 A$110 을 내고 그곳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짐을 내려놓고 날씨가 많이 더웠기에 여름옷으로 갈아입은후
주위에 뭐가 있는지 우선 살펴보기위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365일 관광지인 이곳은 많은 관광객들과
사람들이 북적 북적 거리는 곳이였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많은 일본인 관광객을 볼수 있었습니다.
배가 고파와서 밥을 먹으며 구경을 하곤 여행할곳을을 알아볼수
있는 팜플렛들을 구해가지고 먹을 음식을 마트에서 조금 사서는
모텔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많이 걷고 움직인탓에 오늘 하루는 피곤에 쩌들어서 잠에
들어버리고 말았어요
In front of Warner Brother's toy shop 
Inside 'WB'
린아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Betty Boop 케릭터 상품들이
가득했었어요 >_
돈만 있었다면 ㅇ _ㅇ; 다 내꺼 ! 
너무너무 이쁘고 깜찍한 Looney toon 케릭터 들을 껴안고 찰칵 
너무 갖고 싶은 장난감 들을 뒤로 한체 ... 
세상에서 제~~~일큰 왕고구마?!
마트에 가선 왕고구마의 사이즈를 보고 기절할면했습니다 
하지만 마트안을 쭉 돌아보며 호주는 거인들이 사는 나라(?)
인듯했습니다, 뭐든지 사이즈가 월등히 큰 음식들이
참 많았습니다 
어찌됬든 - 이렇게 골드코스트의 하루는 지나가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