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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명박 고스톱

이성도 |2007.05.07 23:43
조회 68 |추천 0
최신형 'MB GoStop'

단군이래 최고의 무적 '전두환 고스톱'도
최신형 'MB GoStop '을 절대 이길수 없다.

 

전두환 고스톱은 독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해진 룰이 있다.
한번 선수로 등록해 화투패 돌리면 정해진 룰에 따른다.

 

그러나...
신종 'MB GoStop' 은 오야가 하자는 대로 해야 한다.
잘나가다가도 자신이 불리하면 룰을 바꿔 다시하자고 한다.

 

밤일낮장으로 선을 가리던 말던 자기가 선이다.
이것은 법칙이라한다. 기리 해서 넘겨줘야 직성이 풀린다.

화투패 돌려 광이 한장도 안들어 오면 '광박' 없다고 우긴다.

상대가 '홍단'을 할려면 '초단'만 인정한다고 우긴다.

'초단를 하면 '이번은 '청단'만 인정하자고 타협 들어온다.
만일 자기가 '홍단'을 하면 모두 써준다고 아양을 떤다.

'고돌이'하면 가짜새들은 필요 없다며 진짜새를 잡아오란다.

자신이 쌍피가 들면 피 두개로 쓰자고 우기고, 남이 쌍피를
먹어가면 지금부터 한개로 쓴다고 억지로 룰을 고친다.

상대가 강력히 대응하면 '똥피'만 쌍피로 써준다고 박박 우긴다.
점수가 안나면 안친다고 바락바락 우기며 잼있게 하자고 한다.

'한마디로 개판 고스톱이다. 심판이 있으나 마나다.

안면상,인정상 또 놀아주면 자신이 인기가 좋은 줄 착각한다.


옆사람이 광팔면 자리 바꾸자고 하고, 또 바꿔서 하다가
'쓰리고' 맞으면 투고외는 필요 없다고 떼거지 쓴다.

 

피박을 맞으면 '기본점수'만 주고 만다.
이런 판에 '쓰리고 피박'을 씌워 본들 남는 것이 없다.

 
오직 자신이 오야고, 자신이 이겨야 잘 돌아가는 고스톱판.
온갖 룰을 변경하며 고스톱 판을 벌리니 손해만 본다.

 

'고스톱판 규칙(룰)변경해서 몰매 맞은 사람도 있던데...'
아마 12월 전에 병원에 입원해 있을 것 같다.

(추신. 병문안 가는 사람 한명도 없다!!!)


 

주) Membership gostop = 신사다운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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