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교통카드를 찍었을때
"삐-삐-삐-" 소리가 나면서 카드가 안찍히거나
나가려고 승차권을 넣었는데 승차권이 들어가지를 않고
다시 되돌아나오는 경험을 한번쯤은 겪어봤을텐데요-
안되는 카드를 계속 찍거나 안들어가는 승차권을 계속 집어넣으며
안된다고 짜증내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자주 눈에 뜨이기에
도움이 될까해서 개집표기 에러코드와 조치방법을 올려봅니다.

이건 각 개집표기에 붙어있는 개집표기 장애목록입니다..
쭉 살펴보면 다양한 에러코드가 있지만
주로 나타나는 것은 정해져있기에 그것만 살짝 정리해볼게요.
교통카드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에러코드는
바로 "동일역 재승차"와 "동일역 재하차"입니다.
이게 나타나는 이유는
개집표기 기계 자체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카드가 미처 찍히기전에 몸이 먼저 개집표기 센서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동일역 재승차는 이렇게

동일역 재하차는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즉 '이 카드는 찍힌거니까 매표소에 말하고 그냥 지나가면 된다' 요런 말이지요.
에러코드가 33이나 44가 나타나면 더이상 찍어볼 필요도 없이
'아~이거 찍혔는데 내가 못지나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에러가 자주 뜨시는분은
카드나 기계탓을 하시기보다는
1. 개집표기 앞에서 정지
2. 카드를 댄다
3. 카드가 찍히는 '삑-' 소리를 듣느다
4. 그런후 몸을 움직여 통과한다
이 순서를 잘 지키신다면 절대 이게 나타나는 일은 없을거예요.

이건 승차할때 카드가 안찍힌 경우 나타나는 코드입니다.
개집표기 기계들이 가끔가다 말썽을 일으켜
탈 때 사용금액이 표시가 됐더라도 카드에 기록이 남지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에러가 뜨면 매표소에 가셔서 카드로 요금을 정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