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동전으로 모아서 아이 통장에 넣으려고 가까운 은행에 갔죠
동전이 색이 변해따구 은행직원이 이런거 받을수없다 이러더군요
예?
왜 있잖아요. 동전오래된건 갈색으로 변하구 그러잖아요.
"손님, 이런 동전 저희두 손님한테 네어줄수도 없구 일일히 한국은행가서 바꿔야하는데 시간이 안돼서 이런동전 들어오면 버려야대요".. 이러면서 " 이번만 받구요 다음에는 가져오지 마세요"
이러면서 변색된 동전을 쓰레기통에 버리지 머에요 이런 댄장할..
기분 정말 나쁘더라구요.
-버릴꺼면 받지를 말던가 고객이 보는앞에서 머하는 거냐구요.
은행이 왜 있는데 더러운돈 바꿔주구 찌져진돈 바꿔주구 그러는거 아닌가?
물론, 궁극적인 목적은 따로있지만.. 하나의 써비스 아닌가요
혼자 들었으면 내가 거짓말 하는거겠지만 그것두 아니다.. 같이간 동생이 있었다.
저희 언니두 은행다니는데. 머 그러냐. 그거 모아놓고 있으면 한국은행에서 연락온데요.
교환할꺼없냐구 그때 처리하면 된다는데.
한국은행에 연락할까부다. "은행 직원이 동전을 버려요.. 그것두 고객이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리더라구요" 이렇게....
확 은행이랑 지점이름이랑 ..... 에효 그러면 안돼겠지요
은행언니들 힘든거 알구요. 동전교환 친절히 해주면 어디가 어떻게 돼냐구요. 나는 어자피 저축하려구 한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