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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爀] [중구 계산1가] 강구식당 - 미주구리회

이혁중 |2007.05.09 22:36
조회 92 |추천 0
    미주구리 회.. 네이버 오픈사전의 힘을 빌리자면... "일본어에서 유래된 말로 우리나라 말로는 ‘물가자미’라 한다. 경북 영덕군 강구면과 포항을 잇는 해역의 수심 150m~ 200m에 사는 물고기이다. 미주구리는 이곳의 방언이다. ... "
어머니께서 예전부터 좋다고 하시더군요..  
기본찬입니다.. 어머니께서 기본은 별꺼 없다고 하셨지만.. 제가 보기에는 요것저것 먹을만하더군요.^^ 동태조림.해초무침.생미역.더덕무침.쥐포조림.까나리젓갈.물김치 등등.. 오징어랑 고추튀김도 나오더군요..^^ 사진 몇컷찍고 밑반찬으로 젓가락 갈라는데.. 미주구리회나와버렸어여 ㅠㅠ  


미주구리회 大자 20,000원짜리입니다~* 첨에 나온 상태입니다.. 회랑 미나리 무우채썬것 생미역 이렇게 양념은 없는상태로 섞여 나옵니다.. 여거를 이제 각자의 접시에 덜어서 기호에 따라 제조를 해서 먹습니다..   대략 고추다진것이 나옵니다..
요렇게 회위에 고추다진걸 엊어 초장과 비벼서..스윽~*..  






첨에는 초장이 짜지 않을까 싶어 살짝 넣었으나.. 초장은 짜지 않고 단맛이 강하더군요.. 고추의 매운맛과 초장의 달콤함 그리고 야채의 시원함... 회의 고소함.. 하하.. 멋집니다... 먹을수록 빠져드는.. 반고개 무침회와는 또다른 느낌이더군요... 매운 정도는 반고개보다 덜하지만 시원한 느낌까지 주는...   회도 새꼬시로 나와서 씹히는 맛과.. 고소함.. 차를 가져갔음에도 소주한잔만했습니다..^^ 이 회를 두고 도저히 한잔 안할수 없었다는..   자기 입맛에 맞게 덜어서 비벼 먹을수있다는 것도 좋았구요.. 고추의 양으로 매운 정도를 조절할수있으니 더 좋은듯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대구탕입니다... 요건 공기밥 시키면 덤으로 주는..공짜공짜 +_+ 이거 국물도 진국입니다.. 홀짝홀짝 먹다가 다 먹어버렸다는... 대구탕도 따로 팔던데 그것도 담에는 먹어봐야겠습니다.. 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나오는데 주방에서 빼꼼히 내다보시는 사장님~* 들이대서 그냥 찍었습니다..ㅋㅋ  

메뉴랑 명함 당연히 올려드려야지.. 여러분도 다녀오시겠죠..^^  


제일유료주차장인거 고기 주차하시면 무료입니다.. 대신 나오실때 확인도장..^^   언제나 복작되는 손님으로 여럿가실려면 예약이 필수랍니다..^^   시원한 미주구리회 드시러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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