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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손은진 |2007.05.10 12:44
조회 16 |추천 0

삼순이가 한참 유행일 때 알게 된 책인데, 최근에 주문해서

어제부터 읽기 시작됐다.

역시... 최고야~!!(*^^*)

 

심지가 굳은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부터 기도하고 준비해야 된다.

봄이 되면 살랑거리는 마음을 잡기 위해 지금부터~~

가을은 나에게 항상 힘이 되는 계절이다.

여러 가지 일들을 하지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모든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즐길 줄 안다.

그래서.. 난... 가을이 좋다..ㅋㅋ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벅차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을엔 이상하게 공부도 하고 싶고 그 만큼

잘되더라구...ㅋㅋ

 

이 페이스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

가을같은 마음으로 봄을 맞고 싶다.

그게.. 요즘.. 내 기도 제목이다...ㅋㅋ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나랑 쫌 친한 사람은 알거다...

봄이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검은별 놀이"를

몇 번 했거덩..ㅋㅋ

 

이제.. 들어가서 공부해야지...

책 안 갔다주면 잡으로 온다고 해서 1년만에 방문한

구립도서관... 사람들은 피터지게 공부를 하고 있군...

담주도 오고 싶지만 하나도 안 반가운 "단합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사실.. 오늘.. 어디 가야 됐는데 못 간 게

쬐끔 맘에 걸리네..

워낙 인기인이라 내가 안가도 괜찮았을거야...

나도 사실 갈려고 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더라구...(ㅜ.ㅜ)

 

나이가 드니까 가을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자꾸 청첩장을 받아서 말이지...ㅋㅋ

암튼~~ 이제 눈 부릅뜨고 공부 좀 해 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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