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가 한참 유행일 때 알게 된 책인데, 최근에 주문해서
어제부터 읽기 시작됐다.
역시... 최고야~!!(*^^*)
심지가 굳은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부터 기도하고 준비해야 된다.
봄이 되면 살랑거리는 마음을 잡기 위해 지금부터~~
가을은 나에게 항상 힘이 되는 계절이다.
여러 가지 일들을 하지만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모든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즐길 줄 안다.
그래서.. 난... 가을이 좋다..ㅋㅋ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벅차다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을엔 이상하게 공부도 하고 싶고 그 만큼
잘되더라구...ㅋㅋ
이 페이스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
가을같은 마음으로 봄을 맞고 싶다.
그게.. 요즘.. 내 기도 제목이다...ㅋㅋ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나랑 쫌 친한 사람은 알거다...
봄이면 나타났다 사라지길 반복하는 "검은별 놀이"를
몇 번 했거덩..ㅋㅋ
이제.. 들어가서 공부해야지...
책 안 갔다주면 잡으로 온다고 해서 1년만에 방문한
구립도서관... 사람들은 피터지게 공부를 하고 있군...
담주도 오고 싶지만 하나도 안 반가운 "단합대회"가
기다리고 있다.. 사실.. 오늘.. 어디 가야 됐는데 못 간 게
쬐끔 맘에 걸리네..
워낙 인기인이라 내가 안가도 괜찮았을거야...
나도 사실 갈려고 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더라구...(ㅜ.ㅜ)
나이가 드니까 가을이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자꾸 청첩장을 받아서 말이지...ㅋㅋ
암튼~~ 이제 눈 부릅뜨고 공부 좀 해 봐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