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힘의 균형이 깨진 대륙. 난무하는 범죄 앞에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설립된 용호문! 창립자인 전설의 무림고수 왕복호의 가르침 아래 두 아들 왕소룡(견자단)과 왕소호(사정봉) 역시 무예와 정의를 익히지만 왕소룡이 용호문을 떠나게 되면서 형제는 이별하게 된다.
운명적인 만남과 재회! 전세계를 돌며 무협을 익히던 석흑룡(여문락)은 용호문의 가르침을 받고자 입문하고 왕소호와 뜨거운 우정을 나누며 무공을 쌓는다. 한편 용호문을 떠난 이후 범죄조직 보스에게 거둬진 왕소룡은 아시아 거대 범죄조직 나찰문의 절대적 힘을 의미하는 나찰영패를 둘러싼 조직들간의 싸움이 있던 날 동생 왕소호와 적이 되어 맞닥뜨린다.
서서히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 나찰문의 보스 화운사신은 자신의 세력 확장을 방해하는 용호문을 위협하고, 신의와 정의 앞에서 갈등하던 왕소룡과 용호문을 지키려는 왕소호, 석흑룡은 다시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데. 이제 운명을 건 그들의 무협배틀이 시작된다!
-- 어떤 네티즌이 스파이더맨 3에 대해서 내용의 부실함을 들어 신랄하게 비판해 놓으면서 마지막에 한 말이 있다.
" 내가 너무 영화를 머리로 볼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이 영화를 그냥 주는 느낌 그대로만 느끼고 보았다면 어땠을까??..."
물론 용호문의 내용이나 스토리에 대해서 꼬집자면 꼬집을 수 있는 영화이다. 만화가 원작이었기에 다소 황당하기도 하지만 이 영화 요 근래 나왔던 홍콩영화와는 다르게 정통적인 홍콩영화에 CG효과와 더불어 다시 나타난 듯한 느낌을 얻었다.
물론 각각의 배우가 참 멋졌지만, 견자단이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과 그 몸놀림.. 얼마나 멋지던지..
물론 부족한게 없진 않지만 머리로 이해하기 보다는 보여주는 화려한 무술은 '우와~' 라는 탄성을 나오게 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