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셨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찬양 시작전에 ..... 읽었던 고백.....
시와그림
더 이상 물러설 땅이 없다고, 더 이상 내디딜 곳이 내겐 없다고
나를 밀으시는 주님의 강한 손은 이미 나를 절벽에 세웠다고
내 기도 메아리쳐 돌아오고 그 작은 바람만 불면 떨어질 그 때쯤
주님 내 마음에 주시는 강한 음성 좁은 땅위에서 날아오르라고
너는 날을 수 있다고 저 하늘 그 위로 나와 함께 날아가자고
아무런 두렴 없이 해지는 바다를 향해 날아가는 너를 보고 싶다고
때론 모진 바람으로 너의 이 비행이 순탄하지가 않다해도
추락을 두려말고 너의 절벽 끝에 서서 당당히 날아오르라고
높이 날을 수 없다고 포기를 주는 그 말에 흔들리지 말라고
너는 두려치 말고 너의 날개를 펴서 하늘을 날아올라 내게로 오라고
때론 모진 바람으로 너의 이 비행이 순탄하지가 않다해도
추락을 두려말고 너의 절벽 끝에 서서 당당히 날아오르라고
2006년 10월8일 제2성전..
나는 이때 정말 아무것도 남은것이 없었다는 느낌이 든다...
꿈이었던 전도사 시험도 그리고 나의 건강도...
사람들과의 관계도....
나의 열정도...
모든것이 다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 찬양을 주항이를 통해 듣게 되었고 고백했을때....
귀한 감동을 받았다.... Reco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