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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기다리다 By 형식

노형식 |2007.05.12 14:22
조회 1,349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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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떠나간 넌 지금 너무 아파
다시 내게로 돌아올 길 위에 울고 있다고

널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어
어느날 하늘이 밝아지면
마치 떠났던 날처럼 가만히 너는 내게 오겠지
내 앞에 있는 너

네가 다시 나를 볼 순 없을까
너의 두 눈 속에 나는 없고
익숙해진 손짓과 앙금같은 미소만
희미하게 남아서 나를 울게 하지만


너는 다시 내게 돌아올거야
너의 맘이 다시 날 부르면
주저말고 돌아와 네 눈앞의 내안으로

예전처럼 널 안아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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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치는 기타라서

머리는 코드를 잊어 버렸는데

내 두손은 그걸 기억하고 있었다.

 

05학번 첫 MT날

기타를 들고 가서 멋모르고 불렀던 노래

그랬던 노래..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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