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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갈까?..

박성윤 |2007.05.13 10:54
조회 25 |추천 0


 

 

이제 갈때까지 간건지..

 

극악으로 달리는.. 생활.. 버틸목조차.. 점차 없어지고..

 

숨을 조여오는.. 듯한.. 시간들....

 

아직은.. 몸을 보호할 정도의 마음도.. 상처를.. 치유하지도 않았는

 

데.. 현실이라는 녀석이.. 저를 가만히 두지를 않네요..

 

상처를 비집고 들어와.. 아프게 하고.. 고름이 고이게 만드는..

 

이녀석.. 이를 악물고.. 버텨보고 있지만... 어디까지 ..

 

버틸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알까요?..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이 녀석이 만든..

 

상처를.. 치유할수 있는 방법을요?..

 

아프답니다.. 많이.. 그래서.. 웃을수 밖에 없습니다..

 

울게되면.. 악물었던.. 입을.. 열어 버릴수 밖에 없으니까요..

 

 

                                                     ......버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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