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그대로 섭취하세요”UCLA 그라턴 박사[2006.10.22 18:10]
“백투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허벌라이프 ‘2006 아시아 퍼시픽 월드팀 스쿨’에서 ‘한국인 영양과 비만’의 주제로 강의차 취근 한국을 방문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휴먼 뉴트리션 센터 루이지 그라톤 박사(사진)는 건강하게 잘 살기 위한 방법으로 ‘자연 그대로의 음식 섭취할 것’를 권장했다.
그라톤 박사는 “과도하게 가공하지 않은 음식, 영양소와 기능성물질이 살아있는 먹을 거리가 진정한 건강의 출발선”이라며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는 건강과 수명의 바로미터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질병들이 잘못된 식생활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특히 동물성지방·칼로리의 과잉 섭취는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해 한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유지의 기본인 올바른 식사법에 대해 칼로리 조절과 항산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대인의 일반적으로 적정 섭취 칼로리인 2000㎉를 초과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는 700㎉인데 이러한 사항을 인지하지 못해 한국처럼 채소 등 전통적인 식단을 시행하는 나라에서도 섭취 칼로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어떤 건강기능식품도 우리가 음식으로 섭취하는 천연식품보다 결코 더 우수한 것은 없다”며 “그러나 바쁜 현대 생활에서 균형잡힌 영양 식단을 챙겨 섭취하기 쉽지 않기에 각자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서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라톤 박사는 UCLA 휴먼 뉴트리션 센터 비만 위험요인 프로그램 임상전문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허벌라이프 의학·교육 담당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내용출처 : ☆온국민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 대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