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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face {font-family:CY5636

박하늘 |2007.05.16 01:48
조회 1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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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나는
마음 다칠까봐
먼저 모진말을 내뱉는 여자가
되어있었고

어느새
혼자가 편하고
이기적인 여자가
되어있었고

내가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냉정해져 버렸고

나 아닌 사람은 이해하기 싫은
여자가 되어 있었다



            20대에 나는 이렇게 변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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