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태국
출생: 1982년생
체격: 174cm 68kg
닉네임: MAX의 제왕
주요 타이틀: K-1 World MAX 2004 우승
K-1 World MAX 2005 준우승
K-1 World MAX 2006 우승
쁘아까오 없이 MAX를 논하지 말라
K-1 MAX를 최초로 2연패하며 MAX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된 쁘아까오 포 프라묵.
태국 출신의 그는 무에타이 선수 시절부터 룸피니의 차기 제왕으로 주목받았고 일본 무대인 MAX에 온 뒤에도 놀라운 타격력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했다. K-1 MAX 무대를 보면 의외로 무에타이 선수들보다 킥복싱 선수들이 활기차게 무대를 누비는 것을 볼수있다.
그 때문에 '무에타이는 입식타격 최강의 무술이다' 라는 말에 의문을 던지는 K-1 팬들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이것은 K-1이 만들어낸 오류다.
네덜란드와 함께 킥복싱의 왕국으로 불리는 일본은 과거부터 수차례 태국의
낙무아이들에게 자존심을 짓밟혔고 그 때문에 MAX는 이상하리만치 무에타이 선수들에게 불리한 룰을 적용해왔다.
쁘아까오가 처음으로 MAX의 챔피언에 오른 뒤에는 뺨클린치 후의 니킥을 단 1회로 한정시켜 쁘아까오의 첫 패배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때문에 무에타이 선수들이 K-1 MAX에 생각 외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쁘아까오는 특출난 존재였다.
'너희들이 그런식으로 나오면 너희의 룰대로 강해져주겠다' 라는 오기가 발동한 결과였을까... 쁘아까오는 2006년 무시무시한 펀치력까지 겸비하며 최강의 파이터들이라 불리던 사토 요시히로와 앤디 사워를 농락하다시피 바닥에 눕혀버렸다.
주먹보다 빠르고 강력한 킥을 겸비했던 쁘아까오가 상대의 가드를 뚫어버릴 정도로 무서운 펀치력까지 장착했다.
더이상 쁘아까오를 공략할만한 '낙무아이 파해법'이 그에겐 통하지 않는 것이다.
'제왕' 이라는 이미지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흑빛 피부의 낙무아이 쁘아까오. 그가 2007년에도 손쉽게 MAX를 정복해버린다면 MAX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
체력,스피드,파워,기술 어디 하나 앞서는게 없는 마사토.
눈앞이 캄캄할듯...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라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