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을 선택해주세요.
MY > 즐겨찾기에서 확인하세요.
가끔은 느린 걸음으로
낙엽이 사각사각 밟히는 공원길을 걷고 싶어요.
아이든 연인이든 남루하든 신사든 상관않는,
그 곳의 벤치에 잠시 않아 풀내음 가득 마시며,
잔잔히 웃고 있는 꽃들처럼 바람에 묻은 봄소식을 전하고 싶어요.